천천히 꾸준히

아무말의 시작 안녕하세요. 저는 1년차 웹 개발자 입니다. 집에서 게임과 컨텐츠 소비용 Window 컴퓨터 한대와 개발 및 공부용 컴퓨터 맥북 프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공부,개발에 대한 열정과 의욕이 식어가면서 저의 Window 컴퓨터는 게임 전용 컴퓨터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. 그렇게 당연하게 퇴근 후 맥북을 키고, 공부와 개발를 하기위해서 준비를 하는 내가 아닌 Window 데스크탑을 키고 게임을 준비하는 저의 모습을 발견 했습니다. 맞습니다. 이제 시작인 1년차 신입 개발자인데 말이죠... 그래서 내 자신에게 채찍질을 하기 위해서 Window 운영체재를 밀고 Ubuntu를 설치, 사용 하기로 마음먹고 그 날 바로 행동에 옮겼습니다. 앞으로 여러가지 Ubuntu 명령어와..